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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드림 2014.08.21 부산일보기사
작성자 예드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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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8-21 1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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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0




제례음식 배달 전문 쇼핑몰 '예드림 상차림숍'(www.yeadream.co.kr)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을 마련했다.
 

‘예드림’은 부산 동구 초량동의 노블리아씨푸드뷔페가 만든 명절 차례상과 제사상, 홈파티 음식 배달 회사다.

예드림이 올 추석 때 준비한 차례상은 두 종류다.

추석 차례상 1호는 생선과 나물, 전, 튀김, 떡 등 38가지(4인분 기준)를 갖췄다.

24만 원. 2호(사진)는 음식 가짓수가 3개 더 늘어났고 6인분 기준에 31만 원이다. 밥은 별도.

쇼핑몰에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고도 주문이 가능하다. 카드결제 가능.

사흘전 주문하면 부산·김해·양산 지역은 해당일에 예드림이 직접 배송해 준다.

그외 지역은 우체국택배를 이용한다. 차례상 주문은 9월 2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2번 출구 남천점(051-621-8000)에 가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식 모형을 보면서 주문할 수도 있다.

‘예드림 상차림숍'에서는 이외에도 고사상 등의 다양한 상차림도 주문할 수 있다.

문의 1544-8652. 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 8번 출구. 김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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