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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 차례상 대행업체 예드림 "안동 종갓집 며느리 손맛으로 준비"
작성자 예드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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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1-13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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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82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다가오는 1월 28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하지만 귀향길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음식 장만까지 해야 하는 어머니와 며느리들 입장에선 결코 기다릴 수 만은 없는 것이 사실이며, 명절 연휴가 끝나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수임률이 급증한다는 통계는 이런 씁쓸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살림 잘한다는 말을 듣는 베테랑 주부도 명절을 앞두면 차례상을 어떻게 차릴지부터 연휴 내내 찾아오는 손님들 치를 생각에 걱정이 앞서는데, 하물며 요리에는 영 소질이 없다거나 갓 결혼해서 살림을 해 본 적도 없는 새댁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요즘에는 명절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명절 음식 자체를 아예 주문 배달하는 가족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특히 명절 음식의 경우 돌아가신 조상님을 추억하며 정성을 가득 담아야 한다는 생각에 주문해서 받아본다는 사실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어르신들도 많은 것이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동 종갓집 며느리의 전통있는 손맛으로 이런 분들까지 만족시키고 있는 특별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차례/제사음식 및 다양한 홈파티 음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예드림’은 안동 종갓집 며느리인 어머니와 그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은 전통조리음식전문가 겸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딸 배보은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적인 업체이다.



가족이 함께 하는 만큼 ‘내 가족을 위한 선택’, ‘내가 먹을 수 있는 착한 음식’을 지향하고 있어 신뢰감을 주며, 맛/청결/품질/식자재/포장/배송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음식을 추구하고 있다.



설 차례상 대행업체 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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