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제사 음식을 하다 집안 사정으로 예드림에서 음식을 주문하여 제사를 지내니 주위 사람들과 어르신들이 칭찬이 자자...
해서 이번에도 같은 음식을 다시 주문하여 치르니 한결 수월하였습니다. 나름 경험한 것을 적어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지역과 집집마다 제사 음식이 다르지만 이미 가공이 되어 오기에 조금만 손을 가하면 됩니다.
예로 문어는 삶아져 오기에 어떤 집에서는 조림으로 올리는 경우가 있어 이때에는 살짝 간장과 생강으로 조림하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2. 생선은 간이 고루 되어오기에 짠맛이 전혀없어 아이들이 먹기에도 편합니다.
3. 과일을 많이 올리는 가정에서는 수박과 멜론 정도만 별도로 구입하시면 풍성한 제사상이 됩니다.
4. 전지와 양초 그리고 향외 음식에서도 필요없는 부분(예 부침개 등)은 사전에 조율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5. 거리가 가까운 지역은 택배보다 바로 가서 가져오는 것이 가격면에서도 득이지만 원하는 시간에 음식을 가져올 수 있어 편합니다.
(참고로 운반시 아주 친절하게 차에 실어줍니다. )
6. 결론적으로 예드림으로 제사상을 주문하면 어르신과 아이들이 다 좋아하는 정도의 맛과 정성이 있기에 다른 지인에게 추천해도 좋을듯합니다.
다른분들을 위해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정성을 다해 보답할께요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예드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