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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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직원들과 조촐하게 식사할려고 주문했습니다.
노블리아뷔페 상설때 많이 갔던 곳이라, 낯설지 않아
믿고 주문했습니다.
어찌나 양이 많은지 다 못먹어서 사가지고 갔어요.
이것저것 종류대로 있고, 쉽게 먹을 수 없는 것이라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수고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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