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상세

제사상준비하다가 사과썩은걸 알고 급히 마트 가는중에 짜증나서 글씁니다.

심지어 배송은 옆집에 가져다 놓아서 옆집에서 연락줘서 알았네요. 

중요한 제사일에 순조롭게 안 흘러가서 마음이 블편하네요.

2024-02-15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예드림 2024-02-19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예드림입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도 좋은 상품으로 선별해서 보내드리는데 속까지 볼수없는점 죄송합니다.
    포장시 한번더 꼼꼼이 체크하겠습니다.
    그리고 택배사로 한번더 배송시 주소확인 잘해서 배송할수있도록 주의를 주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