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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 제사 사진 찍어 놓고 후기 올린다고 해놓구선 그 동안 잊고 있었네요.


해마다 때마다 자주 이곳을 이용해 온 것 같습니다.

편리하고 신경 쓸 부분이 적어 자주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 설날에서는 어머니께서 탕국이 예전보다 낫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탕국에 소고기 외에 해물도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소고기만 들어 있는 탕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탕국을 조금 자주 끓여도 많이 짜지지 않아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예전 해물도 들어있는 탕국은 조금만 오래 끓이면 금방 짜진다고 하시면서요.

(그렇다고 물을 섞으면 맛이 못하게 되구요.)


덕분에 제사 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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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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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드림 2024-04-15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예드림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석때도 잘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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