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최근 명절에 대한 인식이
가족들끼리 모여 휴식을 취하는 시간으로 변화하면서
간편 차례상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을 본다는 즐거움을 제외하고는 고향을 찾는 길도 고난(?)이고,
치솟는 물가와 제사 음식을 만드는 일도 고역(?)인 것 같아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장보기 비용은
평균 24만 6천422원으로 조사됐는데, 전년대비 1.4% 상승했다고 합니다.
올 설은 저희 예드림과 함께 원칙과 정성은 지키되 저렴한 비용의 간편한 차례상으로
가족의 화목을 지키는 것은 어떨까요?
부산일보에 게제된 예드림 [차례상 차리는 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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