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일주일 남기고 평소 제사처럼 예드림으로 명절 준비 끝냈죠~~ 예드림이 있어 명절,제사가 다가 와도 부담 스럽지 않답니다.주문후에도 잘 체크해주시고 배송도 추석전날 오전에 해주고 너무 좋았어요.4번째 주문이라 음식및 맛 걱정 안 했죠 깔끔 하니깐요.이번엔 국도 꽝꽝 얼려주시고 국 건더기도 넘 많이 많이 넣어주셔서 물넣고 간해서 다시 끓이니 푸짐양이 되었답니다.그런데 도라지를 맛 보고 어~~이상하다 처음에 제 입맛을 의심했어요.도라지가 너무 써서 하나도 먹지 못했답니다.이번에 주방장님이 바뀌신건지~~~도라지의 쓴맛을 빼지 않고 조리를 하신듯해요ㅠㅠ 다음번 주문할때 신경 써주셔요. 그래도 덕분에 명절 잘 보냈습니다.
이번에 도라지를 볶는 과정에서 잘못해서 쓴맛이 났습니다. 다음번에 그런일이 없도록 조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