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설날 처음 이용해 본 후, 이번이 두 번째 이용입니다.
매해 한 여름에 있는 아버지 기제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올해는 제사 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사진은 올해 설날 제사상입니다.
이번 제사는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네요.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예드림 상품 이용해 주시고 사진과 함께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아버님 제사 잘 지내셨다니 다행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예드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적립 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