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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날 처음 이용해 본 후, 이번이 두 번째 이용입니다.


매해 한 여름에 있는 아버지 기제사가 늘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올해는 제사 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사진은 올해 설날 제사상입니다. 

이번 제사는 정신이 없어서 못 찍었네요.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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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드림 2023-08-17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예드림 입니다.
    예드림 상품 이용해 주시고 사진과 함께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여름에 아버님 제사 잘 지내셨다니 다행 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예드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적립 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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